배추의 달큰함과 고소한 치즈, 부드러운 크림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배추 그라탕이에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한입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랍니다. 특별한 날 메인 요리나 와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예요. 색다른 배추 요리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치킨 스톡을 조금 넣으면 더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답니다.
1.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베이컨과 양파는 잘게 썰어 준비해요.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와 베이컨을 넣어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오도록 볶는 것이 중요해요.
3. 볶은 재료에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 없이 잘 저어 화이트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4. 소스에 생크림, 소금, 후추, 넛맥을 넣고 한소끔 끓여준 후 불을 꺼주세요. 여기에 데친 배추와 체다치즈 절반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5. 오븐 용기에 배추와 소스 혼합물을 담고 남은 체다치즈와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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