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등어 스테이크에 상큼한 레몬 버터 소스를 곁들인 고급스러운 요리예요. 고등어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레몬과 버터의 조합이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 주죠. 특별한 날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고, 화이트 와인과 곁들이면 더욱 멋진 식사가 된답니다.
화이트 와인이 없으면 레몬즙을 조금 더 넣고 물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파슬리 대신 딜이나 처빌 같은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1. 고등어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주세요. 레몬은 반으로 잘라 반은 슬라이스하고 반은 즙을 내주세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고등어살을 껍질 쪽부터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3. 껍질이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어 속까지 익혀주세요. (총 8~10분)
4. 다른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오면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5. 레몬즙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약불에서 살짝 졸여 레몬 버터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6. 구운 고등어 스테이크를 접시에 담고 레몬 버터 소스를 넉넉히 뿌려주세요. 슬라이스 레몬과 다진 파슬리로 장식해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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