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안심 규카츠는 일본식 돈까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요리예요. 얇게 튀겨낸 튀김옷 안에 촉촉한 안심이 그대로 살아있어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간단한 한 끼 식사나 이색적인 외식 메뉴를 집에서 즐기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특제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특별한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안심 대신 등심을 사용해도 되지만, 안심만큼 부드럽지는 않을 수 있어요. 빵가루가 없다면 식빵을 갈아서 사용하거나, 러스크를 부숴서 사용해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1. 소고기 안심은 1.5cm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팁: 고기 두께를 일정하게 썰어야 고루 익는답니다.)
2. 밀가루, 달걀물(풀어둔 달걀),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는 손으로 꼭꼭 눌러 빈틈없이 입혀줍니다. (팁: 빵가루를 입힌 후 냉장고에 10분 정도 두면 옷이 더 잘 붙어 튀길 때 벗겨지지 않아요.)
3. 냄비에 식용유를 170°C로 예열해주세요. 빵가루를 살짝 넣어보고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팁: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으니 온도 조절이 중요해요.)
4. 규카츠를 넣어 30초~1분 정도만 빠르게 튀겨 겉면이 황금빛을 띠면 바로 건져내 기름을 빼주세요. 이 시간을 조절해서 원하는 굽기(레어~미디엄)를 맞춰줍니다. (팁: 속은 레어 상태로 튀겨내고, 취향에 따라 개인 화로에 살짝 더 익혀 먹어도 좋아요.)
5. 튀긴 규카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와사비와 돈까스 소스를 곁들여 드세요. (팁: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면 맛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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