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위에 게맛살을 얹어 한입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오니기리를 만들어보세요. 짭짤하면서도 부드러운 게맛살과 고소한 김, 밥의 조화가 아주 훌륭해요. 모양도 예뻐서 아이들 소풍 도시락이나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게맛살 오니기리 하나면 지루했던 식탁이 특별해질 거예요!
게맛살 대신 참치마요를 넣거나, 볶은 김치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구운 김 대신 김자반을 활용해도 좋아요.
1. 게맛살은 잘게 찢어 마요네즈와 함께 버무려주세요. (팁: 게맛살에 고추냉이를 아주 살짝 섞어주면 맛의 풍미가 더해져요.)
2. 따뜻한 밥에 참기름, 소금, 통깨를 넣고 고루 섞어 밑간을 해주세요.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팁: 밥은 너무 뜨겁지 않게 살짝 식혀서 사용해야 손으로 빚기 편해요.)
3. 한 손에 밥을 한 숟가락 정도 올리고, 가운데 게맛살 속을 넣어 동그랗게 또는 세모 모양으로 빚어주세요. 겉에 구운 김이나 김가루를 붙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손에 물이나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밥알이 달라붙지 않고 모양 잡기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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