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쫄깃한 당면, 고소한 고기가 어우러진 잡채는 잔치상에 빠지지 않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예요. 손은 많이 가지만 그만큼 특별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간장 베이스의 달콤 짭짤한 양념과 참깨의 고소함이 만나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완성해요. 명절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 최고랍니다!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나 어묵, 새우를 넣어도 맛있어요. 당근 대신 파프리카, 표고버섯 대신 다른 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1. 당면은 끓는 물에 8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간장 1큰술, 참기름 0.5큰술로 밑간해 주세요. (팁: 당면을 미리 밑간해두면 볶을 때 양념이 더 잘 배고 불지 않아요.)
2. 돼지고기는 간장 0.5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후추 약간으로 밑간하고, 시금치는 데쳐 물기를 짜고 국간장 0.5큰술, 참기름 0.5큰술로 무쳐주세요. (팁: 각 재료를 따로 조리하면 색감과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시금치는 재빨리 데쳐야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양파, 당근, 표고버섯, 목이버섯은 채 썰어 준비하고,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 버섯 순으로 각각 볶아 소금으로 살짝 간해 주세요. (팁: 채소는 숨이 죽지 않도록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중요해요.)
4. 같은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밑간한 돼지고기를 볶아주세요. (팁: 돼지고기는 센 불에서 볶아야 물이 생기지 않고 맛있게 익어요.)
5. 큰 볼에 삶은 당면, 볶은 돼지고기와 채소, 시금치를 모두 넣고 남은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참깨를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손으로 무쳐야 양념이 골고루 배고 당면이 끊어지지 않아요. 마지막에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으로 조절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