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쪽파김치

한식밑반찬김치

요리 소개

입맛 없을 때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하는 새콤달콤 아삭한 파김치예요! 쪽파 특유의 알싸한 맛이 양념과 어우러져 자꾸만 손이 가게 될 거예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익을수록 깊어지는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김치찌개나 라면에 넣어 먹어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니, 오늘 직접 담가보세요!

40분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새우젓이 없다면 멸치액젓의 양을 늘리거나 소금을 약간 추가하여 간을 맞춰도 좋습니다. 생강즙은 생강가루 소량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재료

주재료

쪽파채소구매
500g

부재료 (양념/소스)

찹쌀가루곡물구매
1큰술
물기타구매
100ml
멸치액젓양념구매
4큰술
고춧가루양념구매
3큰술
매실청양념구매
2큰술
설탕양념구매
1큰술
다진 마늘양념구매
1큰술
새우젓양념구매
1큰술
생강즙양념구매
0.5작은술
통깨양념구매
1큰술

조리 순서

1

1. 쪽파는 뿌리 부분을 다듬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준비합니다. 너무 길면 반으로 잘라주세요. (팁: 쪽파 뿌리 부분에 흙이 많으니 꼼꼼히 씻어주세요.)

2

2. 쪽파에 멸치액젓 2큰술을 먼저 뿌려 30분 정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세요) 절인 쪽파는 따로 건져두고, 남은 액젓물은 버리지 않고 양념에 사용할 거예요. (팁: 쪽파를 절이면 숨이 죽어 양념하기 편하고 맛이 잘 배어듭니다.)

3

3.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 약불에서 저어가며 찹쌀풀을 만들어 식혀줍니다. (팁: 찹쌀풀이 뭉치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양념의 농도와 윤기를 더해줍니다.)

4

4. 볼에 식힌 찹쌀풀, 남은 멸치액젓, 고춧가루, 매실청, 설탕, 다진 마늘, 새우젓, 생강즙을 넣고 잘 섞어 파김치 양념을 만듭니다. (팁: 매실청은 파김치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리고 쪽파의 아린 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5

5. 절여둔 쪽파에 양념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쪽파를 뭉치듯 돌돌 말아 정리하면 먹기 편하답니다. (팁: 양념은 뿌리 흰 부분에 더 집중적으로 발라주고, 손으로 살살 버무려주세요.)

6

6. 밀폐 용기에 담아 실온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드세요. 익을수록 더 맛있습니다. (팁: 갓 담근 파김치는 신선하고 아삭한 맛이 좋고, 익으면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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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180 kcal
7g
단백질
3g
지방
35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16%지방 15%탄수화물 78%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쪽파는 뿌리 부분을 특히 신경 써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맛있게 배어들어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김치가 쉽게 물러질 수 있답니다.

Tip 2. 양념에 설탕 대신 매실청을 사용하면 쪽파의 알싸한 맛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깊은 맛을 원하시면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적절히 섞어 사용해보세요.

Tip 3. 파김치를 버무릴 때는 쪽파의 흰 부분부터 양념을 먼저 바르고 초록 부분으로 올라가듯이 버무리면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 더욱 맛있어져요.

Tip 4. 갓 담근 파김치도 맛있지만, 밀폐 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두어 살짝 익혀주면 감칠맛이 폭발해요. 취향껏 익혀 드세요!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10일, 냉동 보관: 30일
  • ♨️재가열 팁: 파김치는 재가열해서 먹는 음식이라기보다는 익은 맛을 즐기는 별미인데요. 라면이나 김치찌개에 넣을 경우, 요리 마지막 단계에 김치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시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쪽파를 꼭 절여야 하나요?

A.네, 쪽파는 소금에 15~20분 정도 살짝 절여 숨을 죽여주면 양념이 훨씬 잘 배고 아삭한 식감을 오래 즐길 수 있어요. 절인 후 물기를 꼭 짜는 것도 잊지 마세요.

Q.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물론이죠! 아이들을 위해서는 고춧가루 양을 절반 이하로 줄이거나, 아예 고춧가루 없이 간장 양념에 사과나 배를 갈아 넣어 단맛을 추가해보세요. 알싸함은 줄고 달콤함이 더해져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Q.파김치가 너무 시큼해졌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A.너무 익어서 시큼해진 파김치는 볶음밥이나 김치찌개, 라면에 넣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신맛이 깊은 감칠맛으로 변해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페어링 추천

갓 지은 따뜻한 흰쌀밥은 물론, 고소한 참기름을 두른 계란 프라이와 함께 비벼 드시면 세상 어떤 진수성찬도 부럽지 않을 거예요. 기름진 삼겹살이나 보쌈 수육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무한정 들어갈 거고요. 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와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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