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기로스는 부드러운 양고기와 신선한 채소, 상큼한 차지키 소스를 피타 브레드에 싸 먹는 요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양고기와 시원한 차지키 소스의 조화가 환상적이랍니다. 집에서 이국적인 그리스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혹은 가볍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할 때 최고의 선택이에요!
양고기 대신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사용해도 좋아요. 딜이 없다면 파슬리나 민트로 대체할 수 있지만, 딜이 기로스의 정통 풍미를 살려준답니다.
1. 양고기는 얇게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올리브 오일 1큰술, 오레가노, 파프리카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려 15분간 재워두세요. (팁: 양고기를 재울 때 레몬즙을 약간 추가하면 잡내를 잡고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2. 차지키 소스를 만들어요. 오이는 강판에 갈아 물기를 꼭 짜고, 마늘은 다진 후 플레인 요거트, 레몬즙, 딜,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팁: 오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소스가 묽어지지 않고 되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3. 토마토와 적양파는 얇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피타 브레드는 마른 팬이나 토스터에 살짝 데워 따뜻하게 준비해 주세요. (팁: 피타 브레드는 너무 오래 데우면 딱딱해질 수 있으니 살짝만 데워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4. 달궈진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재워둔 양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양고기는 얇게 썰어 빠르게 구워야 육즙을 보존하고 질겨지지 않는답니다.)
5. 따뜻하게 데운 피타 브레드에 구운 양고기와 썰어둔 토마토, 적양파를 푸짐하게 올리고 차지키 소스를 듬뿍 뿌려주세요. (팁: 피타 브레드 안에 채소를 먼저 깔고 양고기를 올리면 흘러내리지 않고 먹기 편하답니다.)
6. 피타 브레드를 돌돌 말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남은 차지키 소스는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팁: 기호에 따라 감자튀김이나 올리브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그리스식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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