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나 가벼운 브런치로 제격인 촉촉하고 달콤한 프렌치토스트예요. 우유와 달걀만 있다면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아요. 메이플 시럽이나 슈가파우더를 곁들이면 더욱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식빵 대신 모닝빵이나 브리오슈 빵을 사용하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알레르기: 밀 알레르기가 있다면 글루텐 프리 빵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우유 대신 두유나 아몬드유를 사용하면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유제품 알레르기)
1. 넓은 그릇에 달걀 2개를 풀고 우유 100ml, 설탕 10g, 소금 한 꼬집을 넣은 후 거품기로 잘 섞어 달걀물을 만들어주세요. (팁: 달걀물에 바닐라 익스트랙을 한두 방울 넣으면 프렌치토스트의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2. 식빵 4장을 달걀물에 앞뒤로 충분히 적셔주세요. 빵이 달걀물을 고루 흡수하도록 잠시 두는 것이 중요해요. (팁: 빵을 너무 오래 적시면 구울 때 흐물흐물해질 수 있으니, 촉촉하게 적셔지는 30초~1분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3. 중약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 10g을 녹인 후, 달걀물을 입힌 식빵을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한 면당 2-3분 정도면 충분해요. (팁: 불이 너무 세면 빵이 타기 쉬우니 중약불을 유지하며 천천히 구워주세요.)
4. 잘 구워진 프렌치토스트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메이플 시럽이나 꿀을 뿌리고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취향에 따라 과일이나 휘핑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근사한 브런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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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살짝 마른 식빵을 사용하면 달걀물을 더 잘 흡수해서 훨씬 촉촉해져요. 두께는 2~2.5센티미터 정도로 도톰하게 썰어주는 게 식감이 좋답니다.
Tip 2. 달걀물에 설탕 한 꼬집과 소금 아주 약간을 넣어보세요. 단맛을 살려주면서 맛의 균형을 잡아줘요. 바닐라 향이나 계피 가루를 추가하면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Tip 3. 빵을 달걀물에 너무 살짝 담그면 맛이 겉돌 수 있어요. 앞뒤로 1분 이상 충분히 적셔주세요. 빵이 달걀물을 듬뿍 머금어야 속까지 촉촉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 수 있답니다.
Tip 4. 버터나 식용유를 두른 팬에 약한 불로 은은하게 구워야 겉은 타지 않고 속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똑같이 구워주세요.
Q.프렌치토스트가 너무 달까 봐 걱정돼요. 단맛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A.달걀물에 설탕을 아예 넣지 않거나 아주 소량만 넣어주세요. 단맛은 메이플 시럽이나 과일 토핑으로 조절하는 게 좋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설탕 대신 꿀을 약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Q.어떤 빵을 사용해야 가장 맛있을까요? 식빵 외에 다른 빵도 가능한가요?
A.촉촉한 프렌치토스트를 원하신다면 브리오슈나 탕종 식빵처럼 부드럽고 수분감 있는 빵을 추천해요. 바게트나 치아바타처럼 단단한 빵도 가능하지만, 달걀물에 좀 더 오래 담가 충분히 적셔줘야 퍽퍽하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Q.프렌치토스트가 잘 눅눅해지는데, 바삭함을 유지하는 비법이 있나요?
A.프라이팬에 굽기 전에 빵을 달걀물에 너무 오래 담그면 눅눅해질 수 있어요. 약 1분 정도만 담가 빵 속이 촉촉해질 정도로만 적시는 게 좋아요. 굽는 동안 센 불에 짧게 조리하기보다는 약한 불에서 천천히 노릇하게 구워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신선한 제철 과일(딸기, 블루베리, 바나나 등),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이나 소시지, 그리고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곁들이면 완벽한 브런치 한 상이 완성돼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부드러운 라떼, 상큼한 오렌지 주스와 함께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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