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 요리, 라따뚜이예요. 가지, 애호박,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를 올리브유에 볶아 맛을 낸 건강하고 맛있는 스튜랍니다. 다채로운 색감만큼이나 풍부한 채소의 맛이 어우러져 식탁을 지중해의 풍경으로 만들어줘요. 빵에 곁들이거나 파스타 소스로 활용해도 좋고, 가벼운 채식 요리로도 최고예요.
홀토마토캔이 없으면 일반 토마토를 3개 정도 사용하거나, 시판 토마토 소스를 활용해도 좋아요. 바질이나 오레가노 같은 말린 허브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있으면 더욱 이국적인 맛을 낼 수 있어요.
1. 가지, 애호박, 피망, 양파, 토마토는 모두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하거나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재료들의 크기를 비슷하게 썰면 익는 속도가 균일하고 보기에도 좋아요.)
2. 깊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팁: 양파가 투명해지고 달콤한 향이 나도록 충분히 볶아주세요.)
3. 가지와 애호박을 넣고 가지가 기름을 흡수하며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가지는 볶는 과정에서 색깔이 변하면서 부드러워진답니다.)
4. 피망과 토마토, 홀토마토, 토마토 페이스트, 말린 허브를 넣고 잘 섞어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요. (팁: 홀토마토는 손으로 으깨서 넣으면 소스가 더 풍성해져요.)
5.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0-30분간 채소들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가며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확인해 주세요. (팁: 채소의 수분이 충분히 나오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끓이는 것이 깊은 맛을 내는 비결이에요.)
6.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후추를 추가하여 간을 조절하면 따뜻한 라따뚜이 완성이에요. (팁: 파슬리나 바질 잎을 다져서 마지막에 뿌려주면 향과 색감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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