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과 그린 커리 페이스트의 매콤함, 허브의 향긋함이 조화로운 태국식 그린 커리는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이국적인 맛을 선사해요. 닭다리 살의 부드러움이 진한 커리 소스와 어우러져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집에서 태국 현지의 맛을 느껴보세요!
가지 대신 애호박이나 주키니 호박을 사용해도 좋고, 새송이버섯 대신 양송이버섯이나 다른 버섯을 활용해도 맛있어요.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해 보세요.
1. 닭다리는 뼈를 발라내고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가지,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그린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 향을 내주세요.
3. 닭다리를 넣고 겉면이 하얗게 익을 때까지 볶다가 코코넛 밀크를 붓고 끓여주세요.
4. 끓기 시작하면 가지, 새송이버섯, 양파를 넣고 닭다리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중불에서 끓여요.
5. 피쉬 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파프리카를 넣은 뒤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6. 그릇에 담고 바질잎을 올려 장식하면 맛있는 그린 커리가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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