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매콤하면서도 마라의 얼얼한 풍미가 가득한 사천식 매운 등갈비찜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인 중독성 강한 요리예요. 부드러운 등갈비살에 매콤한 소스가 깊이 배어들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자꾸만 손이 가게 될 거예요. 평범한 한식이 지겨울 때, 특별하고 강렬한 맛을 원한다면 오늘 이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매운맛 마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랍니다.
마라 소스나 두반장이 없으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베이스로 하고, 산초 가루를 약간 추가하면 비슷한 매운맛을 낼 수 있어요. 건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돼지 등갈비는 찬물에 1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10분 정도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팁: 뼈찜 요리는 핏물 제거와 데치는 과정이 잡내 제거의 핵심이에요.)
2. 냄비에 데친 등갈비를 넣고 물 3컵, 청주 2큰술을 넣고 20분 정도 먼저 삶아주세요. 삶은 등갈비는 물기를 빼서 준비하고, 육수는 버리지 말고 남겨두세요. (팁: 갈비를 미리 삶으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 수 있어요.)
3.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건고추, 사천 고추를 볶아 매운 향을 내주세요.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다가 마라 소스, 두반장, 간장, 설탕을 넣고 볶아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고추기름에 향신료를 먼저 볶아야 매운 향과 맛이 제대로 우러나와요.)
4. 볶은 양념에 미리 삶아둔 등갈비와 남겨둔 육수를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30-40분 정도 푹 졸여주세요. (팁: 소스가 졸아들면서 갈비에 깊숙이 배어들도록 중간중간 뒤적여주세요.)
5. 국물이 자작해지고 갈비가 부드럽게 익으면 어슷 썬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마무리해요. 통깨를 뿌려 장식하고 뜨거울 때 드세요. (팁: 간은 마지막에 보시고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매운맛은 마라 소스와 고추 양으로 조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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