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뜨거운 팬 위에서 맛있는 소리를 내는 비프 파히타! 소고기 등심과 알록달록한 채소가 매콤 짭짤한 소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맛을 선사해요. 또띠아에 싸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온 가족이 즐기기에도 좋고, 손님 초대상에 올려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멕시코의 열정을 담은 파히타로 오늘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등심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라임즙이 없다면 레몬즙을 사용해도 무방하고, 큐민 가루는 멕시칸 요리 특유의 향을 내니 가능하면 넣어주세요.
1. 소고기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고기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야 부드러워요.)
2. 라임즙, 간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큐민 가루, 파프리카 가루,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1큰술을 섞어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들고, 채 썬 소고기에 버무려 30분 이상 재워두세요. (팁: 고기는 최소 30분 이상 재워야 양념이 잘 배어들어 풍미가 깊어져요.)
3. 양파와 피망은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또띠아는 마른 팬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부드럽게 만들어 놓으세요. (팁: 채소는 파히타 소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먹기 편해요.)
4. 팬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두르고 채 썬 양파를 먼저 볶다가 피망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으세요.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접시에 덜어두세요. (팁: 채소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너무 오래 볶지 않는 것이 좋아요.)
5. 같은 팬에 재워둔 소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덜어두었던 채소를 다시 넣고 함께 섞으며 1분 정도 더 볶아 마무리하세요. (팁: 고기를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센 불에서 재빨리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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