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중독성 강한 맛! 간장과 버터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조화가 일품인 간장 버터 파스타예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 자취생이나 간단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분들께 딱이랍니다. 쪽파나 김 가루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으니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굴소스가 없다면 맛술이나 설탕을 소량 넣어 감칠맛과 단맛을 보충할 수 있어요. 쪽파 대신 부추나 실파를 사용해도 좋고, 김가루 대신 구운 김을 잘라 올려도 좋아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살짝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면을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대로 삶아줍니다. 면수는 1/2컵(100ml) 정도 남겨둡니다. (팁: 면수에 소금을 넣으면 면 자체에 간이 되어 더 깊은 맛이 나요.)
2. 마늘은 다지거나 편으로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마늘은 생략 가능하지만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3.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여줍니다. 버터가 녹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 향을 내줍니다. (팁: 버터는 타기 쉬우니 약불에서 조리하고,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간장과 굴소스를 팬에 넣고 약불에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이때 남겨둔 면수 1/4컵(50ml)을 넣어 소스의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굴소스는 감칠맛을 더해주지만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5. 삶아둔 스파게티면을 소스에 넣고 재빨리 섞어 면에 소스가 고루 배도록 볶아줍니다.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쪽파와 김가루, 후추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기호에 따라 베이컨이나 달걀 프라이를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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