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타파스 바에서 즐기던 파타타스 브라바스를 집에서 만나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에 매콤한 브라바스 소스와 부드러운 알리올리 소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답니다. 이국적인 풍미와 중독성 있는 매콤함으로 맥주나 와인 안주로 완벽해요.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도전해보세요!
토마토 홀 대신 다진 토마토나 토마토 소스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핫소스 대신 페페론치노를 다져 넣어도 매콤함을 더할 수 있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2cm 크기로 깍둑 썰어주세요. 끓는 소금물에 감자를 넣고 5~7분 정도 삶아 반쯤 익힌 후 물기를 빼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팁: 감자를 너무 오래 삶으면 튀길 때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속이 부드러워질 정도면 충분해요.)
2. 브라바스 소스를 만들어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 홀(또는 페이스트), 파프리카 가루, 핫소스, 설탕, 식초, 소금, 후추를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용하면 더욱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약불에서 천천히 졸여주세요.)
3. 알리올리 소스를 만들어요. 마요네즈에 다진 마늘,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신선한 마늘을 다져 넣으면 알리올리의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지면 식혀둔 감자를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튀긴 감자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고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팁: 한 번에 너무 많은 감자를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낮아져 바삭해지지 않으니 소량씩 튀겨주세요.)
5. 접시에 튀긴 감자를 담고, 그 위에 브라바스 소스를 듬뿍 올린 후, 알리올리 소스를 지그재그로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파슬리나 차이브를 다져 올리면 더욱 먹음직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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