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바질과 고소한 잣, 그리고 짭짤한 파르메산 치즈로 만든 페스토 소스를 듬뿍 버무린 파스타예요. 초록빛의 아름다운 색감만큼이나 향긋하고 신선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만들기도 매우 간단해서 바쁜 날에도 근사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한 끼가 될 거예요!
잣 대신 캐슈너트나 호두를 사용해도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생 바질 잎이 없다면 건조 바질을 사용하되, 양은 1/3 정도로 줄여주세요. 스파게티면 대신 숏 파스타(푸실리, 펜네 등)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큰술을 넣어 팔팔 끓여주세요. 스파게티면을 넣고 봉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주세요. (팁: 면을 삶을 때 소금을 충분히 넣어주면 면 자체에 간이 배어 훨씬 맛있어요.)
2. 파스타를 삶는 동안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봐요. 푸드 프로세서에 생 바질 잎, 잣, 마늘, 파르메산 치즈 4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갈아주세요. 올리브유를 조금씩 흘려 넣어가며 부드러운 페이스트 상태가 되도록 갈아요. (팁: 잣은 마른 팬에 살짝 볶아 사용하면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3. 삶은 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면수는 버리지 않고 1컵 정도 남겨주세요. (팁: 면수는 소스와 면을 잘 섞이게 하고 농도를 조절하는 데 아주 유용하게 쓰여요.)
4. 큰 볼이나 팬에 삶은 파스타 면과 만들어둔 바질 페스토를 넣고 고루 버무려주세요. 이때 면수를 2~3큰술 넣어 농도를 조절해가며 섞어요. (팁: 페스토 소스는 익히지 않고 파스타의 잔열로 버무려야 신선한 바질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5. 접시에 파스타를 예쁘게 담고 남은 파르메산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취향에 따라 방울토마토나 루꼴라를 곁들이면 더욱 좋답니다. (팁: 신선한 바질 잎 몇 장을 고명으로 올리면 비주얼도 살고 향도 더해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