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멸치볶음은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으로 밥도둑이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밑반찬이에요. 바삭한 식감과 윤기 나는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하고,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에게 좋은 건강 반찬이랍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간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잔멸치 대신 중멸치를 사용해도 좋지만, 딱딱할 수 있으니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사용하거나 더 오래 졸여주세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견과류는 생략해주세요.
1. 잔멸치는 체에 밭쳐 부스러기를 털어내고 준비합니다. 너무 짜면 마른 팬에 약불로 살짝 볶아 수분을 날려주세요. (팁: 멸치를 마른 팬에 볶으면 비린 맛을 줄이고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어 향을 냅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멸치를 넣고 중약불에서 1~2분간 볶아줍니다.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멸치를 볶아주세요. 너무 오래 볶으면 멸치가 딱딱해질 수 있어요.)
3. 진간장, 맛술, 올리고당,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볶은 멸치를 프라이팬 한쪽으로 밀어두고, 빈 공간에 양념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팁: 양념장을 먼저 끓여 설탕이 녹고 농도가 살짝 걸쭉해지면 멸치에 더욱 잘 배어듭니다.)
4. 양념장이 끓으면 멸치와 함께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양념이 멸치에 골고루 코팅되도록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센 불에 너무 오래 볶으면 양념이 타거나 멸치가 질겨질 수 있으니 재빨리 볶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통깨 1큰술을 넣어 버무려 마무리합니다. (팁: 취향에 따라 견과류(아몬드 슬라이스, 호박씨 등)를 함께 넣어 볶으면 더욱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