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채소를 넣고 노릇하게 지져낸 당면전은 색다른 맛의 별미예요. 밀가루를 최소화하여 당면의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훌륭해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이니, 오늘 저녁 반찬으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부추 대신 쪽파나 깻잎을 사용해도 좋고, 다진 돼지고기나 새우살을 소량 넣으면 더욱 푸짐하고 든든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1. 당면은 끓는 물에 7-8분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가위로 2-3cm 길이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팁: 당면을 미리 잘라두면 반죽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먹기에도 편해요.)
2. 양파, 당근, 부추는 곱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는 얇게 썰어야 반죽과 잘 섞이고 전이 쉽게 부서지지 않아요.)
3. 큰 볼에 자른 당면, 채 썬 채소, 계란, 밀가루, 간장, 참기름,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는 너무 많이 넣으면 퍽퍽해지니 최소한의 양으로 재료가 뭉쳐질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4.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중약불로 달군 후,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올려주세요.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5. 앞뒤로 노릇하게 뒤집어가며 익혀주세요. (팁: 겉면이 바삭하고 속이 충분히 익을 때까지 시간을 두고 지져주세요.)
6. 완성된 당면전은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준 후 접시에 담아 따뜻할 때 드시면 좋아요. (팁: 간장 양념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간장, 식초, 설탕, 다진 고추를 넣어 초간장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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