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부드러운 고구마 죽이에요. 아침 식사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환자식이나 아이들 이유식으로도 최고랍니다.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주는 건강식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쌀 대신 찹쌀을 사용하면 더 쫀득하고 찰진 식감의 죽을 만들 수 있어요. 단맛을 싫어하면 설탕은 빼고 소금으로만 간을 해도 담백하게 맛있답니다.
1. 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이상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팁: 쌀을 미리 불려두면 죽을 끓이는 시간이 단축되고 쌀알이 더욱 부드럽게 퍼진답니다.)
2. 고구마는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고구마는 너무 작게 썰지 않아도 죽을 끓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져요.)
3. 냄비에 불린 쌀과 고구마,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쌀알이 퍼질 때까지 20-25분 정도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세요. (팁: 눌어붙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물이 너무 졸면 조금 더 추가해도 됩니다.)
4. 고구마와 쌀알이 충분히 익으면 핸드블렌더나 믹서에 곱게 갈아주거나, 주걱으로 으깨어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덩어리감이 좋으면 그대로 두셔도 좋아요.) (팁: 취향에 따라 갈지 않고 덩어리째 즐겨도 좋아요. 씹는 맛을 선호한다면 큼직하게 으깨어주세요.)
5. 소금과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춰 한 번 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간은 조금씩 넣어가며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부족한 단맛은 꿀이나 시럽으로 채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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