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달걀 노른자를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로 부드럽게 버무려 다시 채워 넣은 깜찍한 에피타이저예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파티 음식이나 간단한 손님 접대용으로 아주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심플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디종 머스타드 대신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사용하면 톡톡 터지는 식감을 더할 수 있어요. 마요네즈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소량 섞어주면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삶은 달걀은 세로로 반으로 가른 뒤, 노른자를 조심스럽게 파내어 볼에 담아주세요. 흰자는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주세요. (팁: 달걀을 삶을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으면 껍질이 더 잘 벗겨지고, 완숙으로 삶아주세요.)
2. 파낸 달걀 노른자를 포크로 곱게 으깨주세요. 덩어리가 없도록 부드럽게 으깨는 것이 중요해요. (팁: 노른자를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필링을 만들 수 있답니다.)
3. 으깬 노른자에 마요네즈, 디종 머스타드,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부드러운 크림 상태가 되도록 잘 저어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다진 피클이나 핫소스 한두 방울을 넣어주면 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4. 만들어진 노른자 필링을 짤 주머니에 담거나, 숟가락을 이용하여 흰자 속에 다시 채워 넣어주세요. 짤 주머니를 사용하면 더욱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팁: 짤 주머니가 없다면 작은 지퍼백 한쪽 모서리를 잘라 사용해도 편리해요.)
5. 필링을 채운 데빌드 에그 위에 파프리카 가루와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 장식해 완성해 주세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베이컨 칩이나 캐비어를 올려주면 더욱 고급스러운 데빌드 에그가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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