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돈까스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국민 외식 메뉴예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훨씬 신선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돈까스 소스까지 직접 만들면 더욱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돈까스,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돼지고기 등심 대신 안심을 사용하면 좀 더 부드러운 돈까스를 만들 수 있어요. 소고기나 닭가슴살로 대체해도 맛있어요.
1. 돼지고기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고기망치(또는 칼등)로 살짝 두드려 편평하게 펴주세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요. (팁: 고기를 두드려주면 연육 작용으로 더 부드러워지고, 두께가 일정해져 고르게 익어요.)
2.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주세요. 밀가루는 얇게, 계란물은 전체적으로, 빵가루는 꾹꾹 눌러서 두껍게 입혀야 바삭한 돈까스가 돼요. (팁: 빵가루를 입힐 때 손으로 꾹꾹 눌러줘야 튀길 때 빵가루가 잘 벗겨지지 않아요.)
3.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주세요. 빵가루 한 꼬집을 넣었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팁: 튀김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어요.)
4. 돈까스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한 면당 약 3-4분 정도 튀기면 돼요. 튀겨진 돈까스는 기름망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여러 장을 한 번에 튀기지 말고, 한두 장씩 튀겨야 기름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두었다 물기를 빼고, 돈까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요. 양배추 샐러드와 돈까스 소스를 곁들여 맛있게 즐기세요. (팁: 채 썬 양배추를 찬물에 담가두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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