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홀리바질 소스에 돼지고기와 쫄깃한 떡을 볶아낸 태국식 퓨전 요리, 팟 끄라파오 떡이에요. 쌀국수나 밥 대신 떡을 활용해 더욱 이색적이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죠. 특유의 향긋한 바질 향과 매콤 짭짤한 맛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집에서 태국 현지의 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 도전해보세요!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다짐육이나 새우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바질 잎이 없다면 건바질을 사용하거나, 향신채소를 생략하고 간장 양념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1. 쌀떡은 찬물에 20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빼고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와 마늘, 청양고추, 홍고추는 잘게 다져요. 바질 잎은 준비해요. (팁: 떡을 미리 불려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더욱 부드러워져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고추를 먼저 볶아 매콤한 향을 내면 팟 끄라파오의 풍미가 살아나요.)
3.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볶다가 색이 변하면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요. 돼지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불려둔 떡을 넣고 볶아주세요. (팁: 돼지고기는 뭉치지 않게 잘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4. 피쉬소스, 굴 소스, 간장, 설탕, 물을 섞어 만든 양념을 넣고 떡에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볶아요. 떡이 부드러워지면 바질 잎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바질 잎은 너무 오래 볶으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볶는 것이 중요해요.)
5. 그릇에 담아 완성해요. 취향에 따라 반숙 계란 프라이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반숙 계란 프라이의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으면 환상의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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