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즐겨 먹던 추억의 나폴리탄 스파게티예요. 케첩 베이스의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매력이랍니다. 소시지와 피망, 양파 등 알록달록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비주얼까지 최고예요.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원할 때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메뉴이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소시지 대신 햄이나 베이컨을 넣어도 맛있고, 피망이 없으면 파프리카로 대체해도 좋아요. 버섯은 종류에 상관없이 냉장고에 있는 것을 활용해보세요.
1. 스파게티면은 끓는 소금물에 넣어 포장지에 적힌 시간대로 삶아 준비해요. (면수는 1/2컵 정도 남겨두세요.) (팁: 면을 너무 익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 않아요.)
2. 양파와 피망, 양송이버섯은 채 썰고, 소시지는 어슷썰기 또는 동그랗게 썰어 준비해요. (팁: 모든 재료를 비슷한 크기로 썰면 보기에도 좋고 고르게 익어요.)
3.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내다가 소시지, 피망, 양송이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버터에 볶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4. 재료가 익으면 케첩, 우스터소스, 설탕을 넣고 살짝 볶아 소스의 신맛을 날려주세요. (케첩을 볶는 과정을 '케첩 끓이기'라고도 해요.) (팁: 케첩을 충분히 볶아야 소스의 깊은 맛이 살아나요.)
5. 삶은 스파게티면과 남겨둔 면수 1/2컵을 넣고 재빨리 볶아 면에 소스가 잘 배어들게 해요. 접시에 담아 파르미지아노 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뿌려내면 맛있는 나폴리탄 스파게티 완성이에요! (팁: 면수 대신 우유를 약간 넣으면 좀 더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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