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감자에 향긋한 로즈마리와 고소한 마늘 향이 가득 밴 감자구이에요.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맛과 향이 좋아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랍니다. 메인 요리의 근사한 사이드로도 좋고, 간단한 맥주 안주나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냉장고 속 감자와 로즈마리로 뚝딱 만들어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로즈마리가 없다면 타임이나 오레가노를 사용하거나, 건파슬리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1. 감자는 껍질을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마늘은 칼등으로 으깨거나 굵게 다져줍니다. (팁: 감자를 썬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하면 더욱 바삭하게 구울 수 있어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썬 감자를 넣어 5-7분간 삶아줍니다. 감자가 살짝 투명해지면 건져내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팁: 감자를 미리 살짝 삶으면 오븐에서 더 빠르게 익고 속은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어요.)
3. 볼에 삶은 감자, 올리브 오일, 으깬 마늘, 로즈마리,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팁: 모든 감자에 양념이 잘 묻도록 충분히 섞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4. 오븐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양념한 감자를 서로 겹치지 않게 펼쳐 올립니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주면 모든 면이 고르게 바삭하게 익어요. 에어프라이어(180도, 15-20분)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5. 감자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오븐에서 꺼내어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뜨거울 때 바로 드세요! (팁: 취향에 따라 케첩, 마요네즈, 사워크림 등 좋아하는 소스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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