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 커리는 건강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예요. 통통한 병아리콩이 부드러운 커리 소스에 푹 배어들어 매력적인 맛을 내죠. 저렴한 병아리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 친화적인 메뉴랍니다.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한층 더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병아리콩 대신 렌틸콩이나 강낭콩을 사용해도 좋아요. 코코넛 밀크가 없다면 일반 우유나 생크림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는 덜할 수 있답니다. 고수가 싫으시면 파슬리로 대체하세요.
1. 병아리콩은 전날 밤에 물에 불려두거나, 통조림 병아리콩을 사용한다면 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는 잘게 다지고,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다져 준비합니다.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향을 내줍니다.
3. 강황 가루, 큐민 가루, 코리앤더 가루, 고춧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30초 정도 볶아 향신료 향을 올려요. 타지 않도록 주의해요.
4. 다진 토마토와 불린 병아리콩을 넣고 잘 섞어 볶아줍니다. 코코넛 밀크와 물(또는 채소 육수)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5. 수프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병아리콩이 부드러워지고 커리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20-25분 정도 끓여줍니다. 중간에 한 번씩 저어주세요. 마지막에 다진 파슬리(또는 고수)를 뿌려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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