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하고 촉촉한 바지락과 향긋한 마늘,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진 바지락 술찜이에요. 쫄깃한 바지락 살과 시원한 국물은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최고랍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캠핑이나 홈파티에서 근사한 요리로 선보이기 아주 좋아요. 담백하고 깊은 맛에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을 거예요!
청주 대신 소주나 맛술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매콤한 맛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를 빼고 만들거나, 다진 마늘 양을 조금 더 늘려도 좋아요.
1.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1~2시간 해감한 후 깨끗이 씻어 준비해요. 마늘은 편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 대파는 어슷 썰어주세요. (팁: 바지락 해감 시 어두운 곳에 두면 더 빨리 해감돼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편 썬 마늘을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3. 해감한 바지락과 청주(또는 화이트 와인)를 넣고 뚜껑을 덮어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 끓여요. (팁: 청주나 와인이 바지락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4.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버터와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마무리해요. (팁: 버터는 마지막에 넣어 녹여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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