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콩과 채소가 어우러져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멕시칸 콩 수프예요. 매콤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져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편안해지는 마성의 매력을 가졌답니다. 이국적인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색다른 식사를 원할 때 제격이에요. 빵이나 또띠아와 함께 곁들이면 든든한 브런치로도 손색이 없어요!
강낭콩 외에 검은콩, 렌틸콩 등 다양한 콩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다진 것을 넣으면 더욱 든든한 스튜처럼 즐길 수 있어요.
1. 양파와 마늘,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 강낭콩 통조림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두세요. 홀 토마토 통조림은 포크로 으깨 준비해 주세요. (팁: 청양고추 대신 할라페뇨를 사용하면 멕시칸 풍미를 더 살릴 수 있어요.)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청양고추를 넣어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수프의 단맛과 풍미가 깊어져요.)
3. 큐민 가루, 파프리카 가루, 오레가노를 넣고 약 1분간 더 볶아 향신료의 향을 충분히 내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짧게 볶아주세요.)
4. 으깬 홀 토마토와 치킨 스톡을 넣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강낭콩을 넣고 중약불에서 15~20분간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팁: 치킨 스톡 대신 채소 육수나 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물을 사용할 경우 소금 간을 더 해주세요.)
5. 수프의 농도가 적당해지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와 사워크림을 곁들여 완성해요. (팁: 사워크림이 없으면 플레인 요거트나 생크림을 약간 올려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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