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진한 치즈 소스에 쫄깃한 마카로니가 듬뿍 들어간 미국식 맥 앤 치즈 그라탕이에요.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즈의 풍미가 예술이랍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완벽한 메뉴예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하고 고소한 치즈의 맛을 즐기고 싶을 때 만들어 보세요. 실패하지 않는 만능 레시피랍니다!
마카로니 대신 다른 작은 쇼트 파스타면(푸실리, 펜네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체다 치즈 외에 고다 치즈나 그뤼에르 치즈를 추가하면 맛이 더 풍부해진답니다.
1. 끓는 소금물에 마카로니를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주세요.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합니다.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 2큰술을 넣어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루를 만들어 주세요. 루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우유를 조금씩 나눠 넣어가며 루와 잘 섞어 걸쭉한 화이트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으로 간을 맞춥니다.
4. 불을 끄고 체다 치즈를 넣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삶은 마카로니를 넣고 소스와 골고루 섞어줍니다.
5. 오븐 용기에 마카로니 치즈를 담고 위에 모짜렐라 치즈와 빵가루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20분간, 윗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꺼내서 맛있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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