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삼치 살을 향긋한 생강술 소스에 볶아낸 삼치 생강술 볶음이에요. 생강의 알싸한 향과 간장 소스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삼치의 비린 맛은 잡고 풍미는 한층 더 살려준답니다.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해서 손님 접대 요리나 술안주로도 아주 좋아요.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덮밥처럼 즐겨도 훌륭한 메뉴랍니다!
생강술 대신 청주나 소주를 사용해도 좋아요. 올리고당이 없다면 물엿이나 꿀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1. 삼치는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삼치를 한입 크기로 썰면 양념이 더 잘 배고 먹기 편해요.)
2. 볼에 생강술, 간장,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삼치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생강술이 없다면 맛술 2큰술에 다진 생강 1/2작은술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3. 삼치가 거의 익으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센 불에서 빠르게 조리면서 볶아주세요.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준 후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양념장을 넣고 너무 오래 볶으면 삼치 살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재빠르게 볶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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