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황태채에 달콤 매콤한 강정 소스를 버무린 황태 강정이에요.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평범한 황태 요리에 질리셨다면 황태 강정으로 특별한 변신을 시도해보세요. 밥반찬은 물론이고, 술안주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황태채 대신 쥐포나 어포를 튀겨 사용해도 맛있어요. 케첩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용하면 좀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1. 황태채는 미지근한 물에 1분 정도만 살짝 불린 후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주세요. 황태의 가시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주세요. 튀김가루를 고루 묻혀주세요. (팁: 황태를 너무 오래 불리면 바삭함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가루를 묻히면 튀길 때 바삭함이 더해져요.)
2. 고추장, 케첩, 설탕, 물엿, 진간장, 다진 마늘, 물을 모두 섞어 강정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맛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3. 달궈진 식용유(170도)에 튀김가루 입힌 황태채를 넣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황태는 금방 타니 센 불에서 짧게 튀겨야 해요. 여러 번 나눠 튀기는 것이 좋아요.)
4. 팬에 강정 소스를 넣고 끓여주세요. 소스가 걸쭉해지면 튀긴 황태채를 넣고 빠르게 버무려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와 다진 땅콩을 뿌려 마무리해요. (팁: 소스에 버무리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황태 강정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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