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콩국수는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별미예요. 고소하고 시원한 콩물에 아삭한 오이와 탱글한 면이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답니다. 직접 만든 콩물은 깊고 진한 맛을 내고, 오이의 청량감이 더해져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메뉴예요. 다이어트나 건강식을 찾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오늘 점심은 시원한 오이 콩국수로 더위를 이겨내 보세요!
백태 대신 검은콩을 사용하면 더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콩국수를 만들 수 있어요. 소면 대신 중면이나 칼국수 면을 사용해도 맛있답니다.
1. 백태(메주콩)는 깨끗이 씻어 찬물에 6~8시간 불려주세요. 불린 콩은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껍질을 벗겨주세요. (팁: 콩을 충분히 불리고 삶아야 비린 맛 없이 고소한 콩물을 만들 수 있어요.)
2. 껍질 벗긴 콩과 물 500ml를 믹서에 넣고 아주 곱게 갈아주세요.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콩물을 만들 수 있어요. (생략 가능) (팁: 콩물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준비해두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어요.)
3. 오이는 깨끗이 씻어 돌려 깎거나 필러로 얇게 채 썰어주세요. 삶은 계란은 반으로 자르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해요. (팁: 오이를 얇게 채 썰어야 면과 함께 먹기 좋고 식감도 좋아요.)
4.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3~4분 정도 삶아주세요. 면이 다 익으면 찬물에 비벼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면은 삶는 동안 잘 저어주어야 뭉치지 않고 골고루 익어요. 찬물에 헹궈야 면발이 탱글탱글해져요.)
5.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그 위에 차갑게 식힌 콩물을 부어주세요. 채 썬 오이, 반 자른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를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팁: 고명은 넉넉하게 올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풍성해져요.)
6. 취향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맞춰 먹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 얼음을 띄워 드시면 더욱 시원하답니다. (팁: 콩국수는 각자의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해서 드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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