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떡꼬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떡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듬뿍 발라져 한입 베어 물면 행복감이 밀려오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욱 위생적이고 취향에 맞게 양념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이고, 맥주 안주로도 훌륭하니 오늘 저녁 메뉴로 도전해 보세요!
떡꼬치 양념에 고춧가루를 약간 추가하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케첩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떡은 찬물에 20분 정도 불려 말랑하게 준비하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꼬치에 3~4개씩 끼워주세요. (팁: 떡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기름이 튀거나 잘 튀겨지지 않을 수 있으니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주세요.)
2. 고추장, 케첩, 물엿, 설탕, 간장, 다진 마늘, 물을 모두 섞어 떡꼬치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이 나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떡꼬치를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4. 구워진 떡꼬치에 준비한 양념장을 앞뒤로 골고루 발라가며 약불에서 살짝 더 구워주세요. 양념이 배어들면 완성이에요. (팁: 양념을 바른 후 너무 오래 구우면 양념이 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깨나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면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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