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와 크림소스, 그리고 고소한 치즈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만두 그라탕이에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 아래로 부드러운 만두와 크리미한 소스가 숨어있어 한입 먹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이고, 특별한 날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만두 그라탕, 오늘 저녁 식탁에 올려보세요!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사용해도 좋고, 버섯은 표고버섯이나 새송이버섯 등 다른 종류를 활용해도 맛있어요. 우유와 생크림 대신 두유를 사용하면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1. 양파와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하고,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오븐은 200도로 예열합니다. 만두는 끓는 물에 3-4분 정도 삶거나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구워 준비해요. (팁: 만두를 미리 익혀두면 오븐에서 속까지 고루 익고 크림소스와 잘 어우러져요.)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와 베이컨을 넣고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양송이버섯을 넣고 더 볶아주세요. (팁: 베이컨은 바삭하게 볶아야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3.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볶다가 우유와 생크림을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걸쭉한 크림소스를 만들어요. (팁: 밀가루는 버터와 충분히 볶아야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아요. 우유는 차가운 상태로 넣어야 멍울이 덜 생긴답니다.)
4. 오븐 용기에 익힌 만두를 깔고 그 위에 볶은 재료와 크림소스를 부어주세요.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리고 파마산 치즈도 솔솔 뿌려줍니다. (팁: 만두는 너무 겹치지 않게 깔아주는 것이 좋아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구워진 그라탕 위에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치즈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호일을 덮어 구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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