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메산 치즈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바삭한 크래커예요. 특별한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홈파티 핑거푸드나 와인 안주로 아주 좋답니다. 직접 만든 크래커는 시판 제품보다 훨씬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만들기도 쉽고 보관도 용이하니, 한번 만들어보시면 계속 손이 갈 거예요!
중력분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하면 더 고소하고 건강한 크래커를 만들 수 있어요. 버터 대신 식물성 마가린을 사용해도 좋아요.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하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답니다.
1. 큰 볼에 중력분, 파르메산 치즈 4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가루 재료는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크래커를 만들 수 있어요.)
2. 차가운 깍둑썰기 버터를 넣고 손으로 비비거나 스크래퍼를 이용해 콩알만 한 크기가 되도록 섞어주세요. (팁: 버터는 손의 온기로 녹지 않도록 최대한 빠르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해요.)
3. 차가운 물을 1큰술씩 넣어가며 한 덩어리가 되도록 가볍게 반죽해주세요. 너무 오래 치대지 않아요. (팁: 물은 반죽의 상태를 보면서 조금씩 추가해야 해요. 너무 질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4. 반죽을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30분간 휴지시켜주세요. (팁: 반죽을 휴지시키면 글루텐 형성을 막아 더욱 바삭한 크래커를 만들 수 있답니다.)
5.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 얇게 밀어주세요. 원하는 모양(네모, 동그라미 등)으로 자르고 포크로 구멍을 송송 내주세요. (팁: 반죽은 최대한 얇게 밀어야 바삭한 크래커를 만들 수 있어요. 포크 구멍은 크래커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한답니다.)
6. 오븐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크래커를 올린 후, 남은 파르메산 치즈를 살짝 뿌려주세요. (팁: 크래커 사이에 간격을 두어 구워야 고르게 익는답니다.)
7. 180°C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0~15분간 구워 노릇한 황금색이 되면 완성이에요. 오븐에서 꺼내 식히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팁: 크래커는 완전히 식혀야 바삭함이 살아나요. 따뜻할 때 먹으면 살짝 눅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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