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쫄깃한 바지락과 감자가 듬뿍 들어가 든든하고 따뜻한 미국식 수프예요.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데 최고이며, 빵과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답니다.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예요!
베이컨 대신 햄을 사용해도 좋고,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 양을 늘리거나 치즈를 약간 추가해도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바지락 살은 깨끗이 씻어 준비해요. 바지락은 찬물에 넣고 끓여 입을 벌리면 국물은 따로 걸러두고 살만 발라줍니다. 감자, 양파, 셀러리는 잘게 썰어주세요. 베이컨은 잘게 썰어 팬에 바삭하게 볶아 기름을 내고 건져둡니다. (팁: 바지락 국물을 육수로 활용하면 차우더의 깊은 맛을 더할 수 있어요.)
2. 베이컨 기름이 있는 팬에 버터를 넣고 녹여요. 다진 양파와 셀러리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국물의 풍미가 좋아져요.)
3. 밀가루를 넣고 1-2분간 볶아 루(Roux)를 만든 후, 바지락 육수(또는 치킨스톡)를 조금씩 넣어가며 덩어리지지 않게 잘 풀어주세요. (팁: 루는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볶아야 타지 않고 고소해진답니다.)
4.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감자를 넣어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요. 걸쭉한 농도가 되면 바지락 살과 볶아둔 베이컨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와 생크림은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야 바닥에 눌어붙지 않아요.)
5. 한소끔 더 끓여 모든 재료가 어우러지면 다진 파슬리를 올려 마무리하면 따뜻하고 고소한 바지락 차우더가 완성이에요! (팁: 너무 오래 끓이면 바지락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