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버섯과 마늘, 올리브유의 조합은 실패가 없어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지만 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밥반찬이나 고기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 찰떡이랍니다.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페페론치노를 잊지 마세요. 채소를 푸짐하게 즐기고 싶을 때 언제든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만능 레시피랍니다.
새송이버섯 대신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어떤 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페페론치노가 없다면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도 매콤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마늘은 편 썰거나 다져서 준비합니다. (팁: 버섯은 너무 작게 썰면 식감이 사라지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약불에서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줍니다.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해야 해요.)
3. 마늘 향이 충분히 우러나면 썰어둔 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팁: 버섯을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물기가 생기지 않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4. 버섯이 노릇하게 익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불을 끈 후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기호에 따라 로즈마리나 타임을 살짝 넣어 향을 더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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