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띠야를 바삭하게 튀겨내거나 구워 나초 칩으로 만들고, 그 위에 고소한 치즈 소스와 할라페뇨를 올려 즐기는 멕시칸 나초예요.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이라 맥주 안주나 간식으로 정말 최고랍니다. 친구들과 홈파티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메뉴이고, 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멕시칸의 열정을 집에서 느껴보세요!
체다 치즈 대신 고다 치즈나 다른 녹는 치즈를 사용해도 좋고, 할라페뇨 대신 피클이나 올리브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또르띠야는 먹기 좋은 크기(삼각형 모양)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또르띠야 1장을 8등분 하면 적당한 크기의 나초 칩이 돼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170~180도로 예열된 기름에 썰어놓은 또르띠야를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 주세요. (또는 에어프라이어 180도 5-7분) (팁: 기름 온도를 잘 유지하고, 튀긴 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3.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 치즈 소스 베이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4.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소금,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간하면 치즈 소스 완성이에요. (팁: 치즈 소스는 약불에서 농도를 조절하고, 너무 뻑뻑하면 우유를 더 넣어주세요.)
5. 튀긴 나초 칩을 접시에 예쁘게 담고, 그 위에 따뜻한 치즈 소스를 듬뿍 뿌려주세요. (팁: 나초 칩은 뜨거울 때 바로 담아야 치즈 소스가 잘 녹아요.)
6. 마지막으로 슬라이스한 할라페뇨를 올려주면 멕시칸 나초 치즈 칩스 완성이에요. (팁: 취향에 따라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 다진 고수를 곁들여도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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