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는 아삭한 오이 속에 갖은양념을 넣은 소를 채워 넣어 만드는 여름 대표 김치예요. 시원하고 아삭한 오이의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만나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김치 중에서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어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요리예요. 특히 갓 담근 오이소박이는 신선한 맛이 일품이고, 시간이 지나 숙성되면 더욱 깊은 맛을 내주어 별미랍니다. 오늘 저녁 식탁에 시원하고 개운한 오이소박이를 올려보세요!
부추 대신 쪽파를 사용해도 좋아요.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사용해도 무방하며, 좀 더 시원한 맛을 원하면 무를 얇게 채 썰어 소에 함께 넣어보세요.
1.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5~6cm 길이로 자른 후,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주세요. (끝부분은 자르지 않아요) (팁: 칼집을 낼 때 끝까지 자르지 않아야 소를 채워 넣기 편리해요.)
2. 오이에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려 20~30분간 절여주세요. 절이는 동안 오이를 한 번 뒤집어주면 좋아요. 절인 오이는 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오이가 너무 짜지 않도록 물에 헹구는 과정을 놓치지 마세요. 쓴맛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3. 부추는 1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채소의 크기는 기호에 따라 조절해도 좋지만, 너무 크면 오이 속에 넣기 어려울 수 있어요.)
4. 볼에 썰어놓은 부추와 다진 양파, 고춧가루, 멸치액젓, 새우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 찹쌀풀, 통깨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소를 만들어주세요. (팁: 찹쌀풀을 넣으면 양념이 오이에 더 잘 붙고 숙성되었을 때 깊은 맛을 내줘요.)
5. 절인 오이의 칼집 낸 부분에 만들어둔 소를 꼼꼼하게 채워 넣어주세요. (팁: 오이 속에 소를 너무 많이 채우면 짜거나 터질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6. 소를 채운 오이소박이를 밀폐 용기에 담아 상온에 1~2일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세요. (기호에 따라 바로 드셔도 맛있어요!) (팁: 시큼한 맛을 좋아하시면 좀 더 오래 상온에 두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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