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의 햇살을 닮은 상큼함이 가득한 파스타 알 리모네예요. 버터와 레몬, 파르미지아노 치즈가 만들어내는 고소하면서도 새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재료는 간단하지만 그 맛은 결코 가볍지 않아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나 입맛 없을 때 정말 좋은 메뉴예요.
1. 끓는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고 스파게티면을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1컵 정도 남겨주세요. 레몬은 깨끗이 씻어 제스트를 만들고 즙을 내주세요. (팁: 면수에 소금을 충분히 넣어야 면 자체에 간이 배어 맛있어져요. 바닷물처럼 짜게 느껴질 정도로 넣는답니다.)
2. 넓은 팬이나 깊은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레몬즙 3큰술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팁: 버터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녹이는 것이 좋아요. 버터의 고소한 향을 살릴 수 있답니다.)
3. 삶은 면을 팬에 넣고 남겨둔 면수를 1/2컵 정도 넣어주세요. 파르미지아노 치즈 가루 20g을 넣고 잘 섞어가며 소스가 면에 코팅되도록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면을 소스에 넣고 재빨리 섞어야 면이 불지 않고 소스가 고루 배어들어요.)
4.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끈 후 남은 파르미지아노 치즈 가루, 레몬 제스트, 다진 파슬리를 넣고 한 번 더 섞어 마무리해 주세요. (팁: 레몬 제스트는 불을 끈 후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