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에 소면을 말아 먹는 잔치국수는 언제 먹어도 정겹고 맛있는 요리예요. 특히 들기름으로 향을 낸 고소한 국물은 다른 국수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을 선사하죠. 김치와 계란지단, 김가루 고명까지 얹으면 푸짐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만들기도 쉬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김치 대신 볶은 숙주나물을 올려도 맛있어요. 고기 고명을 추가하고 싶다면 닭가슴살이나 소고기를 삶아 찢어 올려도 좋답니다.
1. 멸치 다시마 육수는 미리 끓여 준비해 주세요. (건멸치 10마리, 다시마 1-2조각 넣고 끓여요.) (팁: 시간이 없다면 시판 육수팩이나 연두를 활용해도 좋아요.)
2. 김치는 송송 썰고, 계란은 황백 지단으로 부쳐 채 썰어주세요. 애호박과 당근도 채 썰어 들기름에 살짝 볶아 준비해요. (팁: 고명은 미리 준비해야 면이 불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3. 멸치 다시마 육수에 국간장, 다진 마늘, 들기름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춰요. (팁: 들기름은 국물에 고소한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4.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면이 익으면 찬물에 비벼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팁: 면은 끓어오를 때 찬물 1/2컵을 부어주면 쫄깃하게 익어요.)
5.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뜨거운 육수를 부은 후, 준비한 김치, 계란 지단, 애호박, 당근, 김가루를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완성해요. (팁: 국물과 면을 따로 준비했다가 먹기 직전에 합쳐야 면이 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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