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이 없어도 프라이팬 하나로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브로콜리 치즈 프리타타예요. 부드러운 달걀과 고소한 치즈, 아삭한 브로콜리가 만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이탈리아식 오믈렛이랍니다. 아침 식사, 브런치,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손님 접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도 쉬워서 요리 초보도 근사하게 완성할 수 있으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 소시지, 닭가슴살 등을 사용해도 좋고, 양파 대신 파프리카나 버섯을 넣어도 아주 잘 어울려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다른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나누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와 베이컨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브로콜리는 너무 물러지지 않게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을 정도로만 데쳐주세요.)
2. 달걀 4개를 볼에 풀어 우유 2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모차렐라 치즈도 준비해둡니다. (팁: 우유를 넣으면 달걀이 더 부드러워져요. 기호에 따라 생크림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3.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베이컨과 양파를 넣어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데친 브로콜리를 넣고 가볍게 볶아주세요. (팁: 베이컨을 먼저 볶아 기름을 내면 따로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아도 돼요.)
4. 볶은 재료들을 팬에 고르게 펴준 다음, 풀어둔 달걀물을 붓고 약불에서 익혀주세요.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모차렐라 치즈를 위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팁: 달걀물을 붓고 나면 너무 휘젓지 말고,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5.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7-10분 정도 익혀 달걀이 완전히 익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오븐이 있다면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팁: 뚜껑을 덮으면 달걀이 위쪽까지 골고루 익고 치즈도 잘 녹아요.)
6. 완성된 프리타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하면 맛있는 브로콜리 치즈 프리타타가 완성돼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치즈의 고소함과 달걀의 부드러움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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