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의 기본이 되는 미소시루를 순두부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가쓰오부시 육수의 깊은 감칠맛과 미소 된장의 구수함, 그리고 순두부의 실크 같은 식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메뉴이자, 가벼운 아침 식사로도 손색없는 건강한 국물 요리예요.
대파 대신 쪽파를 사용해도 좋아요. 팽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넣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가쓰오부시를 넣은 후 1분 정도 더 끓이다가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건져 육수를 준비해 주세요. (팁: 다시마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2. 준비된 육수에 미소 된장을 풀고, 순두부를 크게 떠서 넣어주세요. (팁: 미소 된장은 체에 걸러 풀면 더욱 깔끔한 국물을 만들 수 있어요.)
3. 팽이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송송 썬 대파를 넣고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팁: 미소 된장은 너무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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