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튀긴 가지와 진한 토마토 소스, 그리고 풍부한 파르메산 치즈가 겹겹이 쌓여 깊은 맛을 내는 이탈리아 전통 요리, 가지 파르메산이에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져 겉바속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채소만으로도 이렇게 든든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실 거예요. 특별한 날 메인 요리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모짜렐라 치즈가 없다면 다른 잘 녹는 치즈(체다, 고다 등)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토마토 소스에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아 넣으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1. 가지는 0.7cm 두께로 슬라이스해주세요. 소금을 살짝 뿌려 15분 정도 두었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주세요. 오븐을 190°C로 예열해주세요. (팁: 가지의 물기를 잘 빼야 튀기거나 구웠을 때 기름을 덜 먹고 물컹거리지 않아요.)
2. 가지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고루 바르고, 달군 팬에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주세요. (혹은 튀기거나 오븐,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괜찮아요). (팁: 가지가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적당히 구워주세요. 밀가루를 살짝 묻혀 굽거나 튀기면 더 바삭해져요.)
3. 오븐 용기 바닥에 토마토 소스를 얇게 깔아주세요. 구운 가지를 한 겹 깔고, 그 위에 토마토 소스와 파르메산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주세요. (팁: 소스와 치즈를 넉넉히 뿌려야 맛이 풍부하고 촉촉해진답니다.)
4. 이 과정을 반복해서 가지와 소스, 치즈를 겹겹이 쌓아주세요. 마지막 층은 모짜렐라 치즈와 파르메산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가장 위에 치즈를 듬뿍 올려야 노릇하게 구워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만들 수 있어요.)
5. 예열된 190°C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녹고 가지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25-30분간 구워주세요. (팁: 중간에 너무 노릇해지면 호일을 덮어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가지가 부드럽게 들어가면 잘 익은 거예요.)
6. 오븐에서 꺼내어 다진 바질이나 파슬리를 솔솔 뿌려 장식하고,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팁: 따뜻할 때 드셔야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내려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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