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에 갈아 만든 감자로 바삭하게 부쳐낸 한국인의 전통 간식, 감자전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답니다.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그 어떤 음식도 부럽지 않아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주말 별미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갓 부쳐낸 따끈한 감자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 1큰술과 찹쌀가루 1큰술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고추 대신 쪽파나 부추를 넣어도 괜찮아요.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강판에 갈아주세요. 갈아낸 감자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꼭 짜서 전분과 물을 분리해둡니다. (팁: 감자 물을 버리지 말고 가라앉은 전분은 꼭 활용하세요! 전을 더 쫄깃하게 만들어줘요.)
2. 물기를 짠 감자에 가라앉은 전분과 부침가루,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부침가루는 감자 종류에 따라 가감하고, 반죽 농도는 약간 묽은 듯하게 맞춰주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펼쳐 올립니다. 위에 썰어둔 고추를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팁: 전을 얇게 부쳐야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4.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한 면이 충분히 익으면 뒤집어 다른 면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불 조절이 중요해요. 너무 세면 타고, 너무 약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요.)
5. 양면이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익으면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양념간장을 곁들여 맛있게 즐겨보세요! (팁: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을 섞어 양념간장을 만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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