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허브와 향신료에 재워 구워낸 치킨 케밥 꼬치는 지중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별미예요. 닭고기와 채소를 꼬치에 꿰어 구우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해서 홈파티 메뉴나 캠핑 요리로 아주 좋답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살아있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킨 케밥 꼬치, 오늘 저녁에 만들어 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고, 파프리카와 양파 외에도 주키니, 버섯, 체리 토마토 등을 함께 꿰어도 맛있어요. 큐민 가루가 없다면 카레 가루를 소량 사용해도 이국적인 향을 낼 수 있어요.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파프리카와 양파도 닭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꼬치에 꽂기 쉽도록 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주세요.)
2. 볼에 올리브유, 다진 마늘, 레몬즙, 큐민 가루, 파프리카 가루,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레몬즙은 닭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상큼한 맛을 더해준답니다.)
3. 썰어둔 닭다리살과 파프리카, 양파를 마리네이드 소스에 넣고 잘 버무려 30분 이상 재워주세요. (냉장고 보관) (팁: 재료에 양념이 충분히 배도록 최소 30분 이상 재워두는 것이 중요해요. 시간이 없다면 10분이라도 재워주세요.)
4. 재워둔 닭고기와 채소를 번갈아 가며 꼬치에 꿰어주세요. (나무 꼬치는 미리 물에 담가두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팁: 꼬치에 재료를 너무 빽빽하게 꿰면 익는 데 오래 걸리니 약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아요.)
5. 달군 팬이나 그릴 팬에 꼬치를 올리고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닭고기가 속까지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오븐에 구울 경우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 정도 구워주세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20분도 좋아요.)
6. 닭고기와 채소가 맛있게 익으면 접시에 담아 따뜻하게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팁: 취향에 따라 요거트 소스나 타히니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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