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하고 바삭한 감자전

술안주한식비오는날간단요리가성비

요리 소개

감자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한국의 대표적인 전 요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막걸리나 시원한 맥주 안주로 최고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비 오는 날 특히 생각나는 맛있는 메뉴죠. 매콤한 청양고추를 살짝 넣으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정말 좋은 메뉴니 오늘 저녁에 만들어보세요!

35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에 찹쌀가루를 약간 섞으면 더 쫀득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양파가 없다면 대파 흰 부분을 잘게 다져 넣어도 향긋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매운 것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는 빼고 만드세요.

재료

주재료

감자채소구매
400g (중간 크기 2개)

부재료 (양념/소스)

양파채소구매
1/4개 (약 50g)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가루류구매
2큰술
소금양념구매
1/2작은술
식용유기름구매
넉넉히
청양고추채소구매
1/2개
간장양념구매
1큰술
식초양념구매
1/2큰술
물 또는 다시마물액체류구매
1큰술
고춧가루양념구매
약간

조리 순서

1

1.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감자는 새싹이 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2

2. 감자와 양파는 강판에 곱게 갈거나 푸드 프로세서에 갈아주세요. (너무 곱게 갈면 물기가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적당히 갈아주세요.) (팁: 강판에 갈면 믹서기에 가는 것보다 쫀득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3. 갈아놓은 감자, 양파를 면포나 고운 체에 밭쳐 물기를 꽉 짜줍니다. (짜낸 물은 버리지 말고 잠시 두면 밑에 감자 전분이 가라앉아요.) (팁: 물기를 많이 짜낼수록 전이 더 바삭해집니다.)

4

4. 물기를 짠 감자, 양파와 가라앉은 감자 전분, 부침가루(또는 밀가루), 소금,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생략하거나 꽈리고추 등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5

5.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큰술씩 떠서 납작하게 펼친 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중약불에서 속까지 익도록 충분히 시간을 들여 구워야 해요. (팁: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구워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을 만들 수 있어요.)

6

6. 간장, 식초, 물(또는 다시마물), 고춧가루를 섞어 감자전과 함께 곁들일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이나 깨소금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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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455 kcal
5g
단백질
30.3g
지방
42.5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4%지방 60%탄수화물 37%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감자는 강판에 가는 것이 좋아요. 믹서에 갈면 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강판에 갈아야 감자의 섬유질이 살아나 쫀득하고 고유의 식감이 더 풍부해진답니다.

Tip 2. 감자를 갈아서 생기는 물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잠시 두면 전분이 바닥에 가라앉는데, 이 전분만 다시 건져서 반죽에 섞어주셔야 쫀득함의 비결을 제대로 살릴 수 있어요.

Tip 3.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약불에서 충분히 오래 지져주세요. 그래야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익는답니다. 절대 급하게 뒤집지 마세요!

Tip 4. 반죽에 소금으로 미리 살짝 간을 해주면 감자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더욱 살아나요. 따로 간장 양념장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Tip 5. 청양고추는 곱게 다져서 반죽에 섞어도 좋지만, 매콤한 맛을 더 즐기고 싶다면 송송 썰어 반죽 위에 뿌려서 부쳐보세요. 향긋한 매콤함이 입맛을 돋울 거예요.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2, 냉동 보관: 14일
  • ♨️재가열 팁: 냉장 보관된 감자전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데워주세요. 냉동 보관된 감자전은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분 정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다 마지막에 뚜껑을 열고 바삭하게 지져주시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감자전이 자꾸 찢어지고 모양이 예쁘게 안 나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감자를 갈아서 나오는 전분을 꼭 다시 넣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감자 자체의 전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신다면, 튀김가루나 부침가루를 한두 숟가락 정도 추가해서 반죽의 점성을 높여보세요. 또, 팬에 반죽을 올린 후 바로 뒤집지 말고, 윗면이 거의 익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기다린 후에 뒤집어주셔야 해요.

Q.아이들과 함께 먹고 싶은데, 매운맛을 조절하는 팁이 있을까요?

A.청양고추는 완전히 빼고 만들어주세요. 매콤함 대신 감자 본연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시면 된답니다. 간장 양념장도 고춧가루 대신 통깨나 다진 쪽파를 듬뿍 넣어 향긋함을 더해주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첩이나 설탕을 살짝 넣은 간장 양념장을 따로 준비해 주시면 좋아요.

Q.미리 감자전을 만들어두고 싶은데, 어떻게 보관하고 다시 데워야 맛있나요?

A.조리된 감자전은 냉장 보관 시 밀폐 용기에 넣어 2일 정도, 냉동 보관 시에는 하나씩 랩으로 싸서 밀폐 용기에 담아 2주 정도 보관하는 것을 추천해요. 다시 드실 때는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노릇하게 데워주시면 갓 만든 것처럼 바삭한 식감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은 눅눅해질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페어링 추천

쫀득하고 바삭한 감자전은 시원한 막걸리나 청량한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새콤달콤한 양파장아찌나 깍두기를 곁들이면 더욱 개운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비 오는 날 따뜻한 국물 요리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기기에도 정말 좋은 메뉴이니 꼭 함께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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