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베트남식 배 닭고기 냉채예요. 상큼한 라임 드레싱에 부드러운 닭고기와 아삭한 배,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한답니다. 가볍지만 든든해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특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건강하고 맛있는 선택이 될 거예요. 동남아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요리랍니다.
닭가슴살 대신 삶은 새우나 소고기 차돌박이를 사용해도 잘 어울려요. 고수 대신 깻잎을 소량 사용해도 향긋함을 더할 수 있답니다.
1. 닭가슴살은 끓는 물에 삶거나 쪄서 익힌 후 한 김 식혀 결대로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팁: 닭가슴살을 삶을 때 월계수 잎이나 통후추를 넣으면 잡내를 제거할 수 있어요.)
2. 배, 오이, 당근, 양파는 모두 깨끗이 씻어 얇게 채 썰어주세요. 숙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주세요. (팁: 채소는 냉수에 담가두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볼에 피시 소스, 라임즙, 설탕, 다진 마늘, 다진 고추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고추는 기호에 따라 씨를 제거하면 덜 맵게 즐길 수 있어요.)
4. 큰 볼에 찢어놓은 닭가슴살, 채 썬 배, 오이, 당근, 양파, 데친 숙주를 모두 담아주세요. (팁: 색색의 채소를 고루 넣어주면 비주얼도 더욱 먹음직스러워진답니다.)
5. 만들어둔 드레싱을 채소와 닭고기에 넉넉히 뿌리고 고루 섞이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팁: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뿌려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6. 접시에 예쁘게 담고 다진 땅콩과 고수를 고명으로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시원하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팁: 고수는 베트남 요리의 핵심 향신료이니 꼭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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