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와 신선한 채소를 유산지에 싸서 오븐에 굽는 프랑스식 명태 파피요트예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건강하면서도 근사한 요리랍니다. 특별한 날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완벽해요. 담백하고 촉촉한 명태살에 레몬과 허브의 향이 더해져 더욱 풍미 깊은 맛을 선사할 거예요.
1. 명태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요. 새송이버섯, 애호박은 슬라이스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레몬은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요. (팁: 명태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간이 잘 배어요.)
2. 유산지(또는 종이 포일)를 넉넉하게 잘라 바닥에 올리고, 중앙에 애호박, 새송이버섯을 깔아요. 그 위에 명태 필레를 올리고 레몬 슬라이스, 방울토마토를 얹어주세요. (팁: 유산지 크기는 재료를 다 넣고 봉투처럼 접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여유 있게 준비해 주세요.)
3. 명태 위에 버터 10g씩을 올리고, 올리브 오일, 화이트 와인, 드라이 허브를 뿌려요. 소금, 후추로 살짝 더 간을 해주세요. (팁: 화이트 와인 대신 맛술을 사용해도 좋아요. 알코올은 날아가고 풍미만 더해준답니다.)
4. 유산지 가장자리를 꼼꼼하게 접어 봉투 모양으로 만들어요.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단히 여며주세요. (팁: 유산지를 완전히 밀봉해야 재료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촉촉하게 익어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20분간 구워주세요. 익은 명태 파피요트는 접시에 담아 바로 따뜻하게 즐겨요. (팁: 오븐이 없다면 프라이팬에 봉투를 넣고 뚜껑을 닫아 약불에서 15-20분간 익혀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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