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 시금치 치즈 커리인 팔락 파니르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팔락 두부 커리예요. 부드러운 시금치 퓨레에 고소한 두부가 듬뿍 들어가 채식주의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식 커리랍니다. 향긋한 인도 향신료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하고,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해요. 집에서 특별한 인도 요리에 도전해 보세요!
두부 대신 파니르 치즈나 리코타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1.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1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블렌더에 데친 시금치와 물 50ml를 넣고 곱게 갈아 시금치 퓨레를 만듭니다. (팁: 시금치를 갈기 전에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퓨레가 너무 묽어지지 않아요.)
2.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따로 덜어내 주세요. (팁: 두부를 미리 구우면 부서지지 않고 고소한 맛이 더해진답니다.)
3. 양파, 마늘, 생강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마늘과 생강은 커리 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재료이니 신선한 것을 사용해 보세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오도록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팁: 토마토 페이스트를 볶으면 신맛은 줄고 깊은 맛이 더해져요.)
5. 카레 가루와 가람 마살라를 넣고 1분 정도 볶아 향신료 향을 충분히 내준 후, 갈아둔 시금치 퓨레와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여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볶아야 해요.)
6.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구워둔 두부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여주면 팔락 두부 커리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생크림이나 플레인 요거트를 약간 넣어 부드러움을 더할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