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포슬한 감자에 카레 양념이 쏙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는 카레 감자 조림이에요.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카레 향이 입맛을 돋우어 따끈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반찬으로 최고예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메뉴이니, 오늘 저녁 식탁에 꼭 올려보세요!
감자 대신 무나 단호박을 사용하여 조림을 해도 좋아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청양고추를 빼고 만드시면 된답니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주세요. 양파는 굵게 채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팁: 감자를 물에 담가두면 전분기가 빠져 끓일 때 국물이 깔끔하고 감자가 잘 부서지지 않아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감자를 넣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감자를 먼저 볶으면 표면이 단단해져 조림 시 부서짐을 방지하고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3. 물 300ml, 카레가루, 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팬에 부어주세요. 뚜껑을 덮고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중약불에서 조려주세요. (팁: 양념장을 미리 만들면 카레가루가 뭉치지 않고 잘 배어든답니다.)
4. 감자가 부드럽게 익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뒤적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맛있는 카레 감자 조림 완성이에요! (팁: 국물이 졸아드는 정도는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약간 촉촉하게 남겨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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