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연어를 잘게 다져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버무린 연어 타르타르예요. 부드러운 연어의 식감과 아삭한 채소의 조화가 매력적인 요리랍니다. 크래커나 바게트 빵 위에 올려 카나페처럼 즐기면 근사한 브런치나 파티 음식으로 변신해요. 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해서 홈 파티 메뉴로도 강력 추천드려요.
딜 대신 파슬리나 쪽파를 사용해도 좋아요. 케이퍼가 없다면 잘게 다진 피클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마요네즈 대신 그릭 요거트를 소량 사용하면 더 산뜻해요.
1. 연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0.5cm 크기로 잘게 다져주세요. (팁: 연어를 살짝 얼려두면 다지기 훨씬 수월해요.)
2. 양파는 아주 잘게 다져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 주세요. 아보카도도 연어와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 해주세요. (팁: 양파의 매운맛을 제거해야 타르타르 맛이 깔끔해져요.)
3. 볼에 다진 연어, 다진 양파, 다진 케이퍼, 다진 딜, 마요네즈, 홀그레인 머스타드, 레몬즙,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팁: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4. 섞은 연어 타르타르에 깍둑썰기 한 아보카도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팁: 아보카도는 너무 세게 버무리면 으깨질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5. 그릇에 무스링을 이용해 예쁘게 담거나, 크래커나 바게트 빵 위에 올려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무스링이 없다면 컵이나 밥그릇을 이용해서 모양을 잡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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